C2C플랫폼1 네이버가 인수 하기로 한 중고거래 플랫폼 포시마크(POSHMARK)에 대하여 네이버와 포시마크의 거래를 요약한 컨퍼런스 콜에서 포시마크의 경영진은 글로벌 C2C(소비자 대 소비자) 소셜 커머스가 결정의 핵심이라고 말했으며 포시마크 CEO 매니시 찬드라는 패션 재판매 플랫폼이 소비자가 "자신의 마음을 돌릴 수 있도록" 설립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포시마크의 핵심 키워드는 소비자 포시마크가 어떤 회사인지 둘러보면서 '옷장'이라는 단어를 보고 든 생각은 이 '옷장'이라는 게 어쩌면 굉장히 큰 포텐을 가지고 있겠구나 였습니다. 포시마크의 설명을 들어보면 사용자는 자신의 옷이나 아이템을 사진을 찍어 '옷장'에 담아놓고 포시마크 플랫폼에 공유를 합니다. 이런 사용자가 많아지고 또 다른 사용자는 다른 사람의 옷장을 구경합니다. 그러다 보면 사용자의 '옷장'은 그 사람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하게 되고.. 2022.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