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하네다1 너무 비싼 일본 항공료, PCR 검사까지 일본여행 늘어날까? 국토교통부는 오는 30일부터 '김포-하네다'간 항공 노선의 운항 횟수를 기존 주 28회에서 주 56회까지 늘리기로 했다고 합니다. 비자 면제가 오늘(10월 11일)시행되었지만 여전히 비싼 항공료와 번거로운 PCR 검사는 일본여행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비싸도 너무 비싼 항공료와 너무도 번거로운 PCR 검사 김포-(도쿄)하네다 구간은 원래 인천-나리타 구간보다는 좀 비쌌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아무래도 김포에서 출발하는게 더 편하긴 합니다. 여행가는 맛은 인천공항이 더 좋지만요. 2018년인가 도쿄를 갈일이 있어서 김포공항에서 아시아나를 타고 하네다 공항으로 갔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 항공료가 50만원 조금 못미쳤던 기억이 있는데 오늘 항공료를 찾아보니 최저가가 왕복 74만원 가량 됩니다. 10월 2.. 2022. 10. 11. 이전 1 다음